자율주행 시장의 새로운 도전자, 팬텀 AI

자율주행 시장의 새로운 도전자, 팬텀 AI

자율주행 시장에서는 수많은 분야의 내노라하는 업체들이 뛰어들어 경쟁하고 있다.

포드, GM, 볼보, 현대차, 테슬라 등의 완성차 메이커 뿐만 아니라 구글, 애플 등의 IT회사까지 거대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 치열한 시장이다.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까지 가세해 자율주행 기술로 세상의 흐름을 바꾸고 싶어한다.

이 중에서 눈에 띄는 스타트업이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이 설립한 팬텀 (Phantom) AI이다. AI Summit 2019 Seoul 에서 강연할 팬텀 AI 공동 설립자 조형기 대표는 카네기멜론에서 자율주행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테슬라 오토파일럿 부문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후 국내보다는 미국에서도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가 가장 적고 인재채용과 자금조달에서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창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후 팬텀 AI는 설립 2년여만에 비전 솔루션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완성차, 부품업체들과 기술검증 단계까지 이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도 자율주행 4단계까지 구현할 수 있는 스타트업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팬텀 AI는 4단계(L4)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4단계는 운전자 개입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하나 운전자는 위험상황에 개입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현 시점에서 매우 높은 단계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미국에서 성공을 위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조형기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이러한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메가트렌드와 자율 주행의 5가지 단계에 대해 살펴보고 자율주행의 주된 센서인 카메라, 레이다, 라이다 센서의 알고리즘들이 최신 AI의 혁신으로 인해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지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팬텀AI가 지향하는 기술이 자율주행의 큰 그림 속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 것인가와 어떻게 AI를 활용해 혁신을 이루어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피고자 한다.

더불어 팬텀AI의 미국에서의 성과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과 도전에 대한 스토리도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 팬텀 AI의 조형기 대표의 강연은 11월 29일에 있다

AI SUMMI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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