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와 세포라는 어떻게 AI를 도입했나?

P&G와 세포라는 어떻게 AI를 도입했나?

AI SUMMIT 2019 SEOUL – P&G와 세포라의 AI 

 

AI는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한다.  세계적인 기업일수록, 또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기업들일 수록 변화에 대한 대응이 매우 빠르다.

AI SUMMIT SEOUL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AI 적용 사례를 들어볼 예정이다. 특히 월마트, 페덱스, 볼보, 브리티시 텔레콤, 라쿠텐, 익스피디어등의 전문가를 초빙한 이유도 바로 이 기업들의 변화 혹은 프로젝트에서 일한 리더로써의 개인의 경험을 들어보기 위해서이다.

이 관점에서 올해도 주목할 기업은 P&G이다. 작년 행사에서 P&G의 세계 정상급 Business Operation의 비밀은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최근의 AI 도입 프로젝트를 당시 담당 임원이었던 토니 살단하 (Tony Saldanha)로부터 들었다. P&G는 마케팅, 고객 대응(콜센터), 물류, 조직 관리, HR 등 거의 대부분의 사업 부문과 내부 업무 부문에 AI를 도입하고 있다고 그 사례를 설명해주었다.

올해는 더 실무적으로 들어와서, AI 프로젝트를 (RPA등) 조직내 도입하면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또 주의해야 하는지, 프로젝트 리더인 오구른 젠크(Özgür Genç)에게서 들어볼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 현직 담당 리더로 섭외가 매우 어려운 케이스들로, AI SUMMIT 2019 SEOUL에서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또다른 소개할 기업은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세포라(SEPHORA)다. 코스메틱 시장과 제품에 관심이 없다면 세포라를 모르는 분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세포라는 1970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50년된 기업으로 약 300개 정도 브랜드를 갖고 있다. 화장품 회사이지만, 요즘은 럭셔리 화장품 기업의 변화가 매우 빠른데, 세포라는 현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가장 각광받는 기업이다. 그 기술에는 AI가 있다.

최근 AI 기술은 리테일 산업의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소비자와의 교감과 경험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AI 기술이 일조를 하고 있다. AR (증강 현실기술은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제품 구매를 유도하며, AI 기술은 이 즐거움을 더 정교하고 개인화하도록 도와준다현재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나아가서 리테일 기업들 그리고 리테일 샵은 기술과의 전쟁중이다. 무인 지불 시스템,  보안 카메라를 통한 고객 행위 분석, 가상 피팅 및 추천 등 AI는 핵심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