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삶에 점점 더 비관적으로 되가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들

그들의 삶에 점점 더 비관적으로 되가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들

세계인구 대다수가 불안과 비관주의를 겪고 있다.

딜로이트 (Deloitte)는 10개 국가의 1983년부터 1994년 사이에 태어난 13,416명의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글로벌 밀레니얼 설문조사와 1995년과 2002년 사이에 출생한 3,009명의 Z세대에 관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Deloitte는 지난 8년 동안 이 조사를 실시했으며 결과에 따르면, 기업이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 비율은 55%로 1년 전인 2018년에 비교해봤을 때 6포인트 떨어졌다.

딜로이트 글로벌 인사조직 리더 (Global Chief Talent Officer)인 미셸 파멜리 (Michele Parmelee)는 “기업들이 이 세대를 이해하기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사회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 세대는 세계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 반면, 파멜리가 시행한 조사에서 삶의 우선 순위와 사회 및 업무에 대한 인식과 같이 몇 가지 중요한 영역에서는 서로의 관점이 조금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두 그룹의 절반 정도만 집을 구입하고 싶어하고, 가정을 꾸리려는 열망은 주택 구매의 열망보다도 더 적다. 가정을 꾸리기 보다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여행 하는 것이 두 세대들의 열망 중 최고(57%)인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응한 밀레니얼의 52%는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밀레니얼의 39%만이 가정을 꾸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반면, 밀레니얼 세대보다는 Z세대가 조금 높은 수치인 45%를 띄고 있다.

전반적으로 Z세대가 밀레니얼 세대보다는 사회를 향한 시선이 덜 비관적인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Z세대들 중 일부는 여전히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교육자들이 노동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그들에게 제공해주기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반면에 밀레니얼 세대들은 교육자가 아닌 기업이 그들에게 더 많은 기술을 가르쳐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Z세대가 밀레니얼 세대들 보다는 자신들이 처한 사회적 입지에 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후 변화, 환경 보호 및 자연 재해는 개인 차원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하였다. 하지만, 밀레니얼과 Z 세대 모두 10명 중 3명 미만만이 이것들을 걱정거리로 뽑았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소득 불평등이나 부의 분배로 나타났다. 또한 테러나 범죄 또는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침내, 2020년에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는 Z세대의 거의 모든 구성원들이 투표권을 가지게 되는 첫 번째 선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사에 따르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간의 차이는 국가 간 비교를 할 때 훨씬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중국과 인도의 Z세대들은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반면, 주요 경제 강국들의 젊은 세대들은 세상에 대해 비관적이고, 이 세상 속의 그들의 위치가 개선될 지에 대한 불확신을 가지고 있다.

 

 

 

Bleak Economic Expectations: 절망적인 경제 기대치

설문 조사 응답자 4명 중 1명만이 앞으로 1년 내에 각국의 경제 상황이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응답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이러한 경제 심리는 딜로이트가 이 질문을 제기한 6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인다.

또 다른 조사 기록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49%는 선택권이 있다면 향후 2년 이내에 현재 직장을 그만둘 것이라고 답했다. 급여에 대한 불만족과 승진 기회 부족이 밀레니얼 세대들이 단기적으로 직장을 다니는 핵심 원인으로 보여졌다. 결과적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10명중 3명 미만만이 향후 5년동안에도 현재의 직장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