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게임 대통령’ 1인 크리에이터 도티를 만나다

‘10대들의 게임 대통령’ 1인 크리에이터 도티를 만나다

“너 도티라고 알아?”
“도티가 누군데?”
“아니 도티도 몰라? 170만명을 움직이는 10대들의 게임 대통령!”
“아~ 1인 크리에이터 도티!”

17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도티 TV’를 운영 중인 1인 크리에이터 ‘도티’

6월 5일 오후, 삼성동 샌드박스 사무실에서 10대들의 게임 대통령 ‘도티(나희선 이사, 이하 도티)’를 만났습니다. 도티는 특히 10대 사용자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1인 크리에이터입니다. 도티는 매일 녹화를 하고 주말은 Live Streaming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이번 <컨텐츠 마케팅 서밋 2017>의 행사 취지를 공감하고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었습니다. 10대들과 호흡을 계속 같이 해서 그런지, 30대 초반인데도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도티가 소속된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종합 MCN회사로서, 인지도를 높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MCN 스타트업입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현재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로는 ‘선택과 집중,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 집단만의 특별한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를 꼽았습니다.
도티는 채널과 콘텐츠 내용이 갈수록 더 세분화되고 있는 추세여서, 이에 걸맞는 마케팅 전략과 플랜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페이스북, 유튜브에 이어 현재는 인스타그램이 매우 ‘핫’한 마케팅 채널로 주목받고 있고, 따라서 크리에이터들의 매체력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복합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 마케팅 방식의 경우 점차 고도화, 세분화되고 있으며, 과거처럼 단순한 1회성 프로모션이 아닌 6개월 이상의 장기 시리즈물로 광고 프로그램이 구성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 형식이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디지털 미디어는 레거시 미디어 못지 않은 하나의 거대한 세계로 성장 중이며, 그 속에 1인 크리에이터는 탤런트와 방송국을 합쳐 놓은 개념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으로는, MCN 스타트업들이 많은 가능성을 근거로 등장했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지만, 디지털 미디어의 속성과 크리에이터들의 특성을 잘 모르고 진입한 탓에 예상 외의 어려움에 봉착한 경우도 많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컨텐츠에 있어서 1인 미디어/1인 크리에이터 시장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번 <컨텐츠 마케팅 서밋 2017>에서는 스스로가 1인 크리에이터이자 기업 운영의 경험을 갖고 있는 도티를 초청하여, 1인 크리에이터 세계에서의 마케팅에 대한 그의 생각과 인사이트를 깊숙히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도티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http://contentsummit.co.kr/speaker/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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